안녕하세요 데이즈입니다. 이번에 추워지기전에 에버랜드를 한 번 갔다와야 겠다는 생각에 갔다오면 피곤할 걸 알면서 한 번 갔다왔습니다.ㅋㅋㅋㅋ 제 나이가 이제 20대 중반을 들어섰는데 놀이공원은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체력의 한계가 ㅠㅜ 처음 들어가자마자 힘들어서 스타벅스가서 생명수를 하나 빨았습니다 ㅋㅋㅋㅋ 저는 아이스초코같은 걸 샀어요. 이름이 무슨 판다였던 것 같은데 맛있었어요!!! 마실 때마다 코코넛인가? 뭔가가 씹히는게 맛있네요! 이번에 올때는 차를 타고 갔는데 주차장부터가 이미 저세상 스케일이더라구요 어릴땐 맨날 관광버스나 타고 가봤지 제가 직접 찾아간건 처음이었어요! 진짜 오랜만이죠 ㅎㅎ 파티용 커튼장식(1mx3m) 색상랜덤 : 리마리끌 [리마리끌] 생활 잡화점 리마리끌입니다:) sma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