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데이즈입니다. 오늘은 옆동네인 신용화동에서 저녁 식사를 했는데요. 생긴지는 좀 된 거같은데 주변 평이 좀 안좋아서 들어간 적이 없었던 고깃집을 한 번 가봤어요! 이 날 저는 백신 모더나로 2차를 맞고, 언니는 퇴근을 하고 만나서 매뉴를 고기로 정하고 생각나는 고깃집이 있어서 찾아갔어요. 근데 상호가 바꼈더라구요ㅜㅜㅜ 저희 언니가 한 번도 안 가봐서 가보자!하고 갔던건데 ㅜㅠㅠㅠㅠㅠㅠㅠ 아쉬운 마음으로 근처에 있는 고깃집을 들어간건데 거기가 바로 이 고기원칙이라는 식당이었어요! 처음에 들어 갔을 때 2명이라고 말하고 직원분의 안내를 받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바로 메뉴판을 갖다주셔서 주문을 했어용! 저는 양념도 먹고 싶었는데 그러면 언니가 안먹는다길래 그냥 삼겹살로 결정,,,!! 여기는 특이한 게..
